분당의 한 20년 차 아파트를 매입한 신혼부부가 문의를 준 것은 입주를 2주 앞둔 시점이었습니다. 전 소유자가 오래 거주했던 집이라 욕실 도기와 타일이 상당히 낡아 있었고, 입주 전 반드시 교체하고 싶다는 요청이었습니다. 문제는 이미 이사 날짜와 가구 배송 일정이 모두 확정되어 있어, 리모델링 일정을 변경할 여유가 전혀 없었다는 점이었습니다.
바스미디아는 먼저 전화 상담으로 욕실 사이즈와 원하는 톤을 파악한 뒤, 다음 날 바로 현장을 방문해 실측을 진행했습니다. 실측 당일 오후 자재 구성을 확정하고, 확정된 자재는 실측 다음 날 곧바로 발주에 들어가 대기 시간을 최소화했습니다.
구축 아파트였던 만큼 배관 상태도 함께 점검했는데, 다행히 큰 문제는 없었지만 일부 실리콘 마감이 노후되어 방수 보강을 함께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신혼부부는 "이사 당일 화장실을 못 쓰는 상황만은 피하고 싶다"는 걱정을 여러 번 전했습니다.
자재가 도착한 날부터 철거와 시공을 이어서 진행했고, 타일 마감과 도기 설치, 실리콘 마감까지 총 6일 만에 완료했습니다. 이사 예정일보다 이틀 앞서 마무리해, 입주 전 여유 있게 최종 점검을 할 수 있었습니다.
자재 등급과 욕실 개수에 따라 다르지만, 욕실 1곳 기준 200만원대부터 시작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확한 비용은 현장 상태와 선택 자재에 따라 달라집니다.
네, 자재를 미리 발주해두면 실제 시공 기간을 5~7일 정도로 단축할 수 있습니다. 입주 일정이 촉박한 경우 미리 상담해주시면 일정 조율이 수월합니다.
네, 20년 이상 된 구축 아파트는 배관 상태를 먼저 점검한 뒤 필요 시 방수·배관 보강을 함께 진행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네, 현장 실측이 필요한 경우 방문 상담도 가능하며, 자재 선택은 쇼룸에서 직접 비교하신 뒤 결정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